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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필드 한강병원, 김종오 응급의료기관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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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센터 운영 경험 바탕으로 지역 응급의료 대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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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필드 한강병원은 11월 1일 김종오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신임 응급의료기관장으로 부임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임 김 기관장은 일산백병원에서 인턴과 전공의 과정을 마쳤다. 이후 인하대학교 외래교수와 서울 홍익병원 응급의학과 과장을 지냈다.
인천 한림병원과 인천 나은병원에서는 응급의료센터장을 맡아 응급환자 진료와 센터 운영을 총괄했다.

병원 측은 김 기관장이 다양한 응급의료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응급환자 초기 대응 체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진료과 간 협력 체계를 정비해 응급진료의 효율성과 의료서비스 수준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 기관장은 대한응급의학회와 대한외상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응급의학과 외상 진료 분야에서 전문성을 이어운 의료진으로 평가된다.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에 위치한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현재 365일 24시간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상주하는 응급의료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응급실에서 수술실, 중환자실로 이어지는 신속 진료 연계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응급환자 발생 시 빠르고 체계적인 치료가 가능하도록 대응하고 있다.

강남규 병원장은 "여러 의료기관에서 응급의료센터장을 역임한 김종오 기관장의 합류로 병원의 응급의료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의료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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